급성 통풍 발작의 약물 치료: NSAIDs, 스테로이드, 콜킨 ☆ 콜킨 : 급성통풍 발작 치료 + 예방에도 사용 - 급성통풍 발작 치료시 전제조건 : 예방적으로 콜킨 복용을 하고 있지 않고, 지난 2주간 콜킨정을 복용 이력이 없는 환자 발작이 시작되는 즉시 사용해야 하고, 시작된 후 48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. 발작의 첫 징후에서 2정(0.6mg×2)을 복용, 1시간 후에 1정(0.6mg) 추가 복용. 12시간 후 부터 급성통풍발작이 해소될 때까지 하루 2회 1정씩 복용한다. (0.6mg bid) - 통풍 예방시 성인 1회 1정을 1~2회 복용한다. 성인 최대 용량은 1일 2정이다. Q. 급성 발작일 때 콜킨정 복용중에 요산 저해제(자이로릭, 패브릭)도 복용해야 할까? A. - 요산 저해제를 복용..